아름다운 유채꽃밭을 걷노라면 누구든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 것이다.
개울가의 물소리와 꽃향기에 취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유채꽃 향기에
푹 빠져 든다..
보통 유채꽃이라고 하면 제주도를 연상하게 되지만, 이젠 그 말도 아닌 듯 하다.
이제는 공원에서 흔히 보는 꽃이 되었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제주도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유채꽃 속에서 추억을 담고 오곤 했었는데..
요즘엔 어딜가나 아름다운 유채를 볼 수 있어 정말 좋다.
아름다운 유채향기를 맡으며, 옛 추억을 더듬어 보시는 건 어떠실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