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수영구에 있는 아름다운 나리공원이 있는 수영천..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 인근에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이다.
이곳에 오면 해운대를 인접해 있어서 그런지 가끔 갈매기도 보이고 ,
겨울에는 철새들도 있는 운치있는 수영천이다.
특히 여름엔 야간에 공연도 할 만큼 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어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낭만을 즐기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기도 하다.
이런 휴식공간이 있는 수영천은 늘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되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아름다운 새들이 있어야 할 수영천에 까마귀떼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로인해 분위기가 조금은 음싼해 진 듯 느껴졌다.
까마귀는 우리나라게서는 흉조라고 이야기하지 않는가!..
그냥 기분일까?!.
새까만 까마귀떼가 수영천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을 보니 보기에도
좋지가 않았다.
얼마전에 울산에 갔을때 까마귀떼가 정말 많아서 놀랬었는데..
이 곳 부산에서도 이제는 아름다운 새떼 보다는 까마귀가 눈에 띄게 많은 것을
보니 조금 이상한 생각까지 들었다.
왜 까마귀들이 근래에 많이 보이는걸까?.
정말 궁금한 일이다..
요즘 우리나라는 조류인플루엔자, 광우병, 일본교과서 왜곡사건등..
골치 아픈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왠지 까마귀떼들을 보니 그냥 지나쳐 버려지지 않는다.
다른 나라에서는 길조라고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흉조라고 하던데..
지금 현시국이 안 좋은 일과 연관이 되는 것 처럼 느껴진다.
울산, 부산의 까마귀떼 왜 갈수록 늘어 나는 걸까?...
걱정이 되는 까마귀떼의 출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