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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정말 많이 사 먹었던 과자 중의 하나가 카라멜콘과땅콩이었습니다.

그때는 땅콩이 들어가는 과자가 몇개 되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달콤하고 맛나는

과자라서 늘 카라멜콘과땅콩을 사 먹곤 했어요.

그 과자(카라멜콘과땅콩)의 내용물은 카라멜콘이라는 과자와 땅콩이 들어 있었는데..

얼마전에 과자가 먹고 싶어 어릴적 자주 먹던 과자를 사와서 보니 내용물이 조금 허전해 보였습니다.

내용물이야 요즘 과자는 예전보다 줄어 든 것이 사실이지만..

내가 어릴적부터 먹던 과자의 내용물에 비해 뭔가 빠져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엥!~ 카라멜콘과땅콩이라고 예전과 똑 같은 과자이름인데,

내용물은 땅콩이 하나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런일이..

 겉 표지는 옛날과 똑 같은 것 같은데..

 그리고 땅콩이 10%라고도 쓰여 있는데..헐!~.

 ㅎ.. 그건 다름아닌 오리지날 땅콩 그대로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땅콩분발..

 땅콩버터 그리고 땅콩향이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으~이런일이..

땅콩을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난 조금 실망을 하게 되었어요..

별것 아니지만 어릴적 향수를 느끼면서 먹을려고 샀던 과자가 겉표지는 같은데

내용물이 옛날하고 차이가 있어서 조금 실망했어요.

그래도 맛은 어릴적 먹던 거와 같아서 맛있게는 먹었는데..

예전처럼 땅콩이 없어서 허전하긴 마찬가지..

 카라멜콘과땅콩 한 봉지의 내용물..


솔직히 땅콩분발이든, 땅콩향신료든 10%로 들어 있는 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소비자들은 과자의 이름대로 땅콩이 들어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예전의 과자봉투와 표지는 똑 같은데 과자내용물이 차이가 나니 조금은

소비자들이 실망할 것 같은데..

제 생각일까요?!..ㅎ

내용물이 바뀌면 과자표지에도 땅콩 10%를  땅콩분말 10%로 표시해야

되는 건 아닌지..이 과자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소비자가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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