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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의 집 담벼락이나, 나무를 타고 올라가던 담쟁이 넝쿨이 이젠 도심에서 자주 보던 식물이 되었습니다.

 초록의 물결이 도심의 도로에 쫙 깔렸네요..

 곱게 단장된 모습으로 한층 우리곁에 다가온 담쟁이 넝쿨..

 이젠 도심에서도 시골의 정취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벽의 담쟁이 넝쿨..

 자연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모습입니다.

 잘 정돈된 담쟁이 넝쿨...이뻐요~~^^.

 그런데 담쟁이 넝쿨이 약재로 쓰이는 건 아시나요?..

 담쟁이 넝쿨은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솔직히 약재라고 쓰인다는 말에 조금은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자료를 찾아 봤습니다.


담쟁이 넝쿨에 대한 약재보고..



 


약재에 대하여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식물이다. 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이 나무를 '석벽려' 또는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으로 '지금'이라고 부른다.
담쟁이덩굴은 가을철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의 담장 밑에 흔히 심는다. 포도알 모양의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담쟁이 덩굴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흔하다. 줄기를 잘라서 땅에 꽂으면 바로 뿌리를 내리는 만큼 번식도 쉽다.



약성 및 활용법

담쟁이 덩굴의 줄기를 꺾어 씹어 보면 단맛이 난다. 옛날 설탕이 없을 때에는 담쟁이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감미료로 썼다.
민간에서는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중하게 쓴다.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다.

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활혈, 거풍, 지통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들의 적 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한다. 편두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

담쟁이덩굴을 약으로 쓸 때에는 반드시 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써야 한다.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쓰는 것이 좋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g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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