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벡스코에서 행사하는 대한민국축제박람회에서 했던 고래축제에 대한 마당놀이가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특이한 마당놀이..
원시인 복장을 한 사람들이 고래를 앞에 두고 하는 마당놀이는 정말 특이한 문화행사였습니다.
고래고기 축제의 유래는 선사시대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울산의 고래잡이 역사를
기념하고 사라져가는 우리의 고래 문화를 재조명하고 되살리는 데 계기가 마련되어 지금까지
재미난 모습으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생포항이 고래잡이의 전진기지로 활용됨으로서 명실공히 울산은 고래잡이의 중심도시가 되었습니다다.
반구대 암각화에 나타나 있는 선사시대 울산의 고래잡이를 역사적 고증을 통해 마당놀이로 재현한 행사를 비롯하여, 고래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울산 곳곳에서 해마다 많이 펼쳐집니다.
평상시 우리가 접한 마당놀이와는 차원이 정말 다른 특이한 문화놀이마당이었습니다.
고래잡이 마당놀이는
울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특이한 문화놀이마당이라는 점에서
크게 평가받는 행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