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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정치나 사회이슈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신문을 더 가까이 하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실 속에 신문을 속속들이 자세히 본다는 것도 조금은 힘겨워 질 때가 있지요.

 그럴경우 두터운 신문을 펼치다 보면 큰 이슈만 자세히 보고 나머지 글은 대충 읽을때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기 귀찮을 때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신문을 자주 보기도 하지요.

 전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보니 거의 스포츠신문을 정독할 정도로 자주 읽어요.

 스포츠신문이 솔직히 저에겐 편한 신문이기도 합니다.

 스포츠신문을 읽다 보면 자주 눈이 많이 가는 부분이  몇군데 있지요.

 1. 스포츠 파트

 2 .연예기사

 3.소설..순입니다.

 늘 읽을 때마다 조금은 신경 쓰이는 것이 소설파트입니다.

 요즘들어 내용 자체가 너무 선정적이어서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사람심리가 야한 내용이나 그림이 나오면 눈이 먼저 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내용자체가 너무 선정적이다 보니 조금은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몇 자 적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이렇습니다.

 스포츠신문을 보는 독자층이 성인으로만 한정이 되어 있다면, 이런 선정적인 내용이나

 광고가 게재되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스포츠 신문은 어린아이들도 볼 수 있도록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언론들이 신문의 시장에 새로운 경쟁 업체가 등장할 수록,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각종 언론들은

  선정적인 내용을 더 많이 신문에 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 신문을 읽다보면 직.간접적으로 성에 대한 묘사한 글이 많이 실려있고, 내용도 성행위의 묘사및

 신체 부위에 대한 상세한 묘사도 공공연하게 등장합니다.

 이렇게 독자층이 성인이 아닌 청소년, 어린아이들이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신문인데..

 조금 걱정되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선정적인 내용과 광고가 아직 분별력이 부족한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은 뻔합니다.

 언론사들이 성폭행 방지를 외치면서 한쪽에서는 성인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우리나라 언론사들의 현실입니다.

 청소년들도 자주 접하게 되는 스포츠신문의 선정성 문제에 한번쯤은 생각해 볼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청소년 상담원에서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성훈(가명)이라고 하는 고등학교 3학년생입니다.

 친구들이 가끔 스포츠 신문이나 연예신문 등을 사가지고 학교에 오는데, 저는 자율학습시간에 선생님 몰래

 그런 신문중 과다노출된 여자모델 사진을 봅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이제는 제가 신문을 사서 보기까지 합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이 습관을 끊고 싶은데, 도움을 주세요.


 이글을 보고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선정적인 광고나 사진, 기사의 구성을 통해 스포츠 신문은 성을 상품화하여 한 청소년의 성 가치관 정립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매일 접하게 되는 스포츠 신문..

 무분별한 성에 대한 묘사와 내용이 조금은 청소년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셨는 지..

 조심스럽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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